국립중앙박물관 “김정호 대동여지도 22첩 모두 이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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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지도의 결정판으로 꼽히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립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내일부터 상설 전시실 1층 '역사의 길'에서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22첩을 펼쳐 전시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대동여지도는 우리나라를 남북으로 22개로 나눠 만든 접이식 지도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소장하고 있는 대동여지도의 고화질 데이터를 전통 한지에 출력해 전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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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지도의 결정판으로 꼽히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립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내일부터 상설 전시실 1층 ‘역사의 길’에서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22첩을 펼쳐 전시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대동여지도는 우리나라를 남북으로 22개로 나눠 만든 접이식 지도입니다.
이 22권의 첩을 모두 연결하면 세로 6.7미터, 가로 약 3.8미터에 이르는 대형 전국 지도가 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소장하고 있는 대동여지도의 고화질 데이터를 전통 한지에 출력해 전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선 후기 사람들이 이해했던 국토의 크기와 구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한 산줄기와 물줄기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표현해 국토의 맥을 파악할 수 있고, 도로에는 10리마다 점을 찍어 실제 거리를 가늠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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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 (isu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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