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에 백만송희' 겨울 등산의 모든 것… 얼음 위 낭만적인 하룻밤

김유림 기자 2026. 2. 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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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TV 대표 등산 프로그램 '산 속에 백만송희' 가 방송 100회를 맞아 한층 풍성한 겨울 특집을 선보인다.

오는 15일 일요일 오후 2시30분 공개되는 이번 방송은 겨울 등산을 준비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정보와 오직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빙박 (얼음 위 백패킹)체험을 함께 담았다.

첫 번째 이야기는 겨울 등산 필수 장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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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백만송희가 겨울등산 필수 장비인 '아이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마운틴TV 제공
마운틴TV 대표 등산 프로그램 '산 속에 백만송희' 가 방송 100회를 맞아 한층 풍성한 겨울 특집을 선보인다. 오는 15일 일요일 오후 2시30분 공개되는 이번 방송은 겨울 등산을 준비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정보와 오직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빙박 (얼음 위 백패킹)체험을 함께 담았다.
유튜버 백만송희가 빙박에 도전하기 위해 겨울호수 위에 올랐다. /사진=마운틴TV 제공
첫 번째 이야기는 겨울 등산 필수 장비를 소개한다. 겨울 산행이 처음인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준비 과정에 초점을 맞춰, 실제 등산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장비 선택 기준을 알려준다. 보온 의류 레이어링부터 아이젠, 스패츠 등 눈길과 빙판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장비들을 짚어주며, 초보자도 설산을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유튜버 백만송희가 겨울호수 위의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마운틴TV 제공
이어지는 후반부에서는 겨울 아웃도어의 묘미로 꼽히는 빙박에 도전한다. 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에 텐트를 설치하고, 천으로 만든 좁은 공간에서 식사를 마친 뒤 사방이 어둠으로 덮인 가운데 하룻밤을 보낸다. 또한 텐트 설치 지점을 찾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위험에 직면하며, 겨울을 온몸으로 마주하는 순간이 과장 없이 전해진다.
겨울호수 위에서의 하룻밤이 깊어가고 있다. /사진=마운틴TV 제공
'산 속에 백만송희'는 화려한 연출보다 자연 풍경과 체험에 집중해, 시청자가 마치 산을 함께 오르는 듯한 몰입감을 전해왔다. 100회 특집에서는 겨울 설산을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부터 색다른 겨울 캠핑의 매력까지 폭넓게 보여줄 예정이다.

마운틴TV는 KT지니TV 128번, SK Btv 227번, LG U+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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