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설 연휴 ‘친환경 추모’ 위해 생화 나눔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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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설 연휴 기간 공원묘원을 찾는 도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14일 진주시 내동공원묘원을 시작으로 설 전날인 16일 양산시 석계공원묘원과 남해군 2개 공원묘원(남해추모누리 공설묘원·삼정개 공동묘지)에서 열린다.
경남도,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전국공원묘원협회 부울경지회, 영남화훼원예농협은 생화 나눔 등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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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 유도

경남도는 설 연휴 기간 공원묘원을 찾는 도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위해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14일 진주시 내동공원묘원을 시작으로 설 전날인 16일 양산시 석계공원묘원과 남해군 2개 공원묘원(남해추모누리 공설묘원·삼정개 공동묘지)에서 열린다. 성묘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생화를 무료로 나눠주고 플라스틱 조화 사용 줄이기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2022년 추석 연휴부터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플라스틱 조화는 합성섬유와 플라스틱, 철심 등이 주재료여서 분리 배출이 어려워 대부분 소각이나 매립해 처리하는 실정이다. 또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면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토양오염 우려도 있다.
경남도,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전국공원묘원협회 부울경지회, 영남화훼원예농협은 생화 나눔 등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에 함께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에도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지원으로 생화 2900다발을 제공받았다. 지금까지 5년간 생화 3만 6700다발을 무료로 나눠줬다.
/이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