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콘서트 암표상에 분노 "내가 다 척결" [소셜in]

백승훈 2026. 2. 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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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가 콘서트 암표상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11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에 월드투어 서울 공연 매진 소식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암표상에 분노한 이영지는 "암표상 내가 다 척결한다. 너네 가만히 있어"라고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영지는 오는 3월 7일과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LEE YOUNGJI WORLD TOUR 2.0 IN SEOUL'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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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영지가 콘서트 암표상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에 월드투어 서울 공연 매진 소식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되팔려고 산 사람들 꽤 많을 거라, 오늘 자정 이후에 취소표 풀리는 거 도전해보시라. 절대 웃돈주고 사지 말라"고 강조했다.

'30만 원에 보는 건 어떠냐'는 한 팬의 DM(다이렉트 메시지)에는 "절대 안 된다. 티켓 가격 만 원이라도 낮추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데 그걸 웃돈 주고 사냐"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나는 진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랑 다 같이 재밌게 놀고 싶다. 걱정마라. 내일 자리 많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이어 암표상에 분노한 이영지는 "암표상 내가 다 척결한다. 너네 가만히 있어"라고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영지는 오는 3월 7일과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LEE YOUNGJI WORLD TOUR 2.0 IN SEOUL'을 열 예정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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