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바이애슬론 압바꾸모바, 세번째 올림픽 도전[2026 동계올림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팀 코리아 바이애슬론 종목의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가 태극마크를 단 이래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나선다.
압바꾸모바는 11일 오후 10시 15분 이탈리아 라젠안트홀츠의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경기에 나선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특별귀화를 통해 국가대표가 된 압바꾸모바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바이애슬론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귀화선수로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서는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d/20260211154447356vlqm.jpg)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팀 코리아 바이애슬론 종목의 귀화 선수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가 태극마크를 단 이래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나선다.
압바꾸모바는 11일 오후 10시 15분 이탈리아 라젠안트홀츠의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 경기에 나선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특별귀화를 통해 국가대표가 된 압바꾸모바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바이애슬론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7.5㎞ 스프린트 금메달에 더해 여자 4X6㎞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땄다.
한국 바이애슬론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압바꾸모바는 아직 올림픽 무대에서는 입상과 인연이 없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여자 15㎞ 개인 경기에서 16위를 기록한 것이 개인 최고 성적이자 역대 한국 최고 성적이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15㎞ 개인 73위, 7.5㎞ 스프린트 49위로 부진했다.
귀화후 올림픽에 세 번 나서는 것도 국내에선 압바꾸모바가 처음이다. 세 번째 올림픽 도전에서 더 나은 기록을 작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제니, 용산 ‘200억’ 건물주 됐다…전액 현금 매입 추정
- ‘활동중단’ 조세호, 남창희와 의리 지킨다…결혼식 사회자로 나서
- 두 딸 ‘영어유치원’ 보내놓고…이지혜 “영유, 안보내도 된다” 발언에 논란
- “아빠, 이제야 그 말씀이 들려요” 故 안성기 장남 안다빈, 부친 향한 눈물의 약속
-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작권 통매각… 얼마 받을까?
- ‘수와진’ 안상진, 괴한 피습 후 폐 종양…안타까운 투병기
- 박정민 연극 5분전 돌연 취소, 조명 때문이었다? “구체적 보상 추가 안내”
- “그 실력에 국대? 무릎 꿇고 빌어라”…김길리 충돌 美선수에 ‘악플’ 와르르
- 리사·리한나도 반한 ‘라부부’…지난해 전 세계서 초당 3개씩 팔렸다
- 우즈 아들도 천재 골퍼 될까?…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 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