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타네~" 자신의 경기 영상 처음 본 김상겸, 반응은? [지금 올림픽]
전다빈 기자 2026. 2. 11. 15:43
200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가 본인의 경기 영상을 처음으로 본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 선수는 “정신이 없어 현지에선 볼 시간이 없었다”며 자신이 경기를 하는 모습에 눈을 떼지 못 했습니다. [지금올림픽]에서 전해드립니다.
자신의 경기 모습을 처음으로 본 김상겸 선수.
현지에선 "정신이 없어서 챙겨 보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경기 화면에 눈을 떼지 못 했습니다.
[김상겸/ 스노보드 대표]
“다 처음 봐요.”
[박한솔/ 김상겸 선수 부인]
“손에 땀이 나요”
[전영희 기자]
“처음 보시니까 어때요?”
[김상겸/ 스노보드 대표]
“잘 타는 것 같은데요?”
“저 구간에서 실수한지도 몰랐어요. 어디서 실수 하긴 했는데 어디인지...”
[오대영 앵커]
“결승에서 어떤 부분이 좀 아쉬우세요?”
[김상겸/ 스노보드 대표]
“저때는 좀 결승이니까 욕심이 조금 생기더라고요. 16강, 8강, 4강전 할 때보다 상 초반 부분을 조금 더 세게 탔어요. 안쪽 라인으로. 그게 바로 실수로 나오더라고요. 지금 영상 보니까 아쉬운 것 같아요.”
본인은 다소 아쉬워했지만, 우리 국민들에겐 누구보다 뜨겁고 자랑스러운 은빛 질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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