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2026 글로벌선도기업 협업 프로그램’ 참가사 모집
정광성 기자 2026. 2. 11. 15:42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제약바이오 분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글로벌선도기업 협업 프로그램'(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는 양 기관이 그동안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불확실성 문제 해소를 위해 그동안 진행한 △한-스위스 바이오패스(로슈)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애브비) △골든티켓(암젠) 등 프로그램으로 우수 국내 기업 16개사 발굴 및 기술이전·합병 등 진출 성과로 높아진 글로벌 선도기업의 관심에 따라 브랜드 통합 사업으로 추진됐다.
올해 사업에서는 연구개발 및 사업화 컨설팅은 물론 상금, 해외 엑셀러레이팅 센터(바젤SIP) 입주지원, 투자연계 등 다양한 성장 기회가 제공 될 예정으로, 참여 희망기업은 보건산업진흥원 및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각 사업의 상세 내용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가 누적되면서 국내기업들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 망 기술을 가진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순도 원장은 "공동연구, 멘토링, 입주지원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연계를 통해 국내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가는 다리를 놓겠다"며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