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온라인사기 가담 800여명 체포…한국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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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남서부의 한 카지노 건물에서 온라인 사기 혐의로 800명 이상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11일(현지시간) 크메르 타임스와 프놈펜 포스트에 따르면 프레아시아누크주 경찰은 온라인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헌병대와 협력해 한 카지노 건물에 특수 경찰 부대를 파견했다.
합동 단속반은 해당 건물의 18층과 19층을 수색하고 온라인 사기 행위가 자행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중국·한국·일본·미국·필리핀·파키스탄·인도·캄보디아 국적의 805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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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캄보디아 남서부의 한 카지노 건물에서 온라인 사기 혐의로 800명 이상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11일(현지시간) 크메르 타임스와 프놈펜 포스트에 따르면 프레아시아누크주 경찰은 온라인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헌병대와 협력해 한 카지노 건물에 특수 경찰 부대를 파견했다.
합동 단속반은 해당 건물의 18층과 19층을 수색하고 온라인 사기 행위가 자행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중국·한국·일본·미국·필리핀·파키스탄·인도·캄보디아 국적의 805명을 체포했다.
또한 약 650대의 컴퓨터와 1000대의 휴대전화가 압수됐다.
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크메르 타임스는 전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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