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제53회 전국학생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 18세 이하부 클래식 5㎞에서 강하늘(평택여고)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강하늘과 이지우(이상 평택여고)가 제53회 전국학생스키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강하늘은 11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 날 크로스컨트리 여자 18세 이하부 클래식 5㎞에서 19분09초8의 기록으로 조다은(전남체고·18분03초5)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이지우는 19분15초6으로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여대부 클래식 5㎞에서는 정혜림(경희대)이 33분24초3으로 박가온(강원 강릉원주대·23분14초0)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15세부 클래식 5㎞에서는 이다인(평택 세교중)이 18분43초1로 이하빈(강원 진부중·17분09초5)과 이윤주(전남체중·17분32초3)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