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정규 2집 베일 벗었다…'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갈 미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또 한 번 컴백 열기를 달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새로운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정규 앨범 발매를 향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아이브 멤버들의 실루엣을 담아낸 이미지 보드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동작으로 춤을 추거나 포즈를 취하는 등 힙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무드를 전했고, 실루엣만으로도 이들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11일 정규 2집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되며, 12일부터 15일까지 더 나르시시스틱 걸스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어 1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신보의 베일을 걷으며 17일에는 뱅어스 콘셉트 필름이 공개돼 컴백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이후 18일부터 19일 이틀간 뱅어스 콘셉트 포토로 기대감을 이어가며 20일과 21일에 걸쳐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의 티저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뒤 대망의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
앞서 지난 9일 발매된 선공개곡 '뱅뱅'으로 오늘(11일) 오전 8시 기준 유튜브 뮤직비디오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에 오른 데 이어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에서 21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10에 자리잡았고, 톱 송 차트에서는 17개 국가 및 지역 차트인을 기록하며 강렬한 글로벌 흥행을 예고했다.
국내 차트에서도 눈에 띈다. '뱅뱅'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 최고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TOP100 4위(11일 8시 기준)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벅스, 지니, 바이브, 플로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하며 아이브의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이번 스케줄러는 아이브의 정규 2집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블랙홀'이 공식화되며 컴백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2022년 발매한 '러브 다이브(LOVE DIVE)'를 시작으로 지난해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까지 총판 기준 100만 장을 넘기며 '7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아이브다. 선공개곡부터 압도적인 기세를 펼치고 있는 만큼,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와 타이틀곡 '블랙홀'로 이어갈 '아이브 신드롬'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월 23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정식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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