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딸 여권 잘못 들고 공항에‥다음 비행기 없는 비상에 양미라 “돌겠네”

서유나 2026. 2. 11.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지소연과 양미라가 여행을 앞두고 아찔한 경험을 했다.

지소연의 여행 메이트 양미라는 같은 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춤 추는 지소연의 영상을 게재하곤 "우동 먹으러 일본 간다고 신났었는데 딱 3분 후! 이게 뭐야? 왜 하엘이 여권을 가져왔어?"라고 적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소연, 양미라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지소연, 양미라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지소연과 양미라가 여행을 앞두고 아찔한 경험을 했다.

지소연은 2월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저 오늘 떠나요 남편이 피부 미용사 자격증 다시 도전할지 말지는 다녀와서 고민해도 충분 하다고 해서 감사하게 가족들 없이 떠나요"라며 여행 소식을 전했다.

공항에 도착한 지소연은 지인과 춤까지 추며 신난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곧 문제가 발생했다. 지소연의 여행 메이트 양미라는 같은 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춤 추는 지소연의 영상을 게재하곤 "우동 먹으러 일본 간다고 신났었는데 딱 3분 후…! 이게 뭐야? 왜 하엘이 여권을 가져왔어?"라고 적었다. 지소연이 본인의 여권이 아닌 딸 여권을 갖고 공항까지 온 것.

양미라는 "하아…여러분 ㅠㅠ 저보다 더한 애가 나타났어요! 아니 며칠 전부터 챙겨놨다더니 왜 딸 여권을 챙긴 거냐고. 지금 퀵아저씨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다까마쓰에서 우동 먹기 할 수 있을까요?"라고 한탄했다.

양미라는 딸 여권을 들고 "진짜 이런 적 처음이다. 며칠 전부터 가방에 넣어놨는데"라며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는 지소연에 "처음이건 나발이건 그럼 며칠 전부터 하엘이 여권을 챙겨놨다는 거 아니냐고. 돌겠네 진짜"라며 더욱 황당해했다. 지소연은 이런 상황에 "이제 곧 문 닫는대요. 다음 비행기도 없대요"라고 막막한 상황을 부연했다.

이들은 결국 여권을 위해 거의 007 작전을 펼쳤다. 양미라는 공항 바깥 사진을 찍어 올리며 "저기서 심은하가 받아오면 여기서부터 내가 들고 뛰어서 티켓팅 라인에 있는 소연이한테 패스할 준비 완료! 근데 아저씨는 오시지를 않고 20분 남았다 ㅠㅠ"라고 밝혔다. 그래도 다행히 시간 안에 여권을 전달받은 양미라는 여권을 들고 허겁지겁 뛰어가는 생생한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해 팬들에게 박진감을 선사했다. 이들이 무사히 비행기 탑승에 성공했는지 궁금해진다.

한편 배우 송재희, 지소연은 2017년 결혼해 지난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가진 쌍둥이 남매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지소연은 피부미용사 자격증에 도전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