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채용 플랫폼 ‘커리어벗’, 조직문화 분석 기반 베타서비스 시작

김동호 기자 2026. 2. 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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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채용 AI 플랫폼 커리어벗(대표 김정문)이 기업과 구직자가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베타서비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존 채용 서비스가 직무 역량과 경력 중심 매칭을 제공해 왔다면, 커리어벗은 개인 성향과 가치관, 직무 역량 데이터를 기업 조직문화 정보와 함께 분석해 맞춤형 AI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 채용 공고와 채용 인원 제한 없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구직자 역시 조직문화 정보를 반영한 기업 탐색과 지원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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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채용 AI 플랫폼 커리어벗(대표 김정문)이 기업과 구직자가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베타서비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커리어벗은 경력직 인재의 조기 퇴사 문제 해결을 목표로 조직문화 적합성 분석에 집중한 채용 플랫폼이다. 기존 채용 서비스가 직무 역량과 경력 중심 매칭을 제공해 왔다면, 커리어벗은 개인 성향과 가치관, 직무 역량 데이터를 기업 조직문화 정보와 함께 분석해 맞춤형 AI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구직자 성향진단’과 ‘기업 풍토진단’ 기능을 운영하며, 양측 데이터를 구조화해 매칭 기준으로 활용한다. 단순 합격 여부를 예측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 적응력과 장기 근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객관적인 적합도 지표를 제공해 채용 탐색 과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앞서 출시된 AI 상담 서비스 ‘커리어벗 에이전트’는 출시 후 일주일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확보했고, 이용자의 90% 이상이 성향진단을 완료했다. 누적 상담 건수는 3만 건을 돌파했다. 조직문화와 커리어 방향성 상담 요청이 다수 접수되며 컬처핏 채용 수요가 확인됐다.

베타서비스에서는 상담 기능이 핵심 메뉴로 통합되며, 구직자가 추천 기업을 확인하고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기업은 채용 공고와 채용 인원 제한 없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구직자 역시 조직문화 정보를 반영한 기업 탐색과 지원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커리어벗은 베타서비스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칭 모델을 개선한 뒤 4월 정식 상용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커리어벗 관계자는 “채용 이후 적응 과정까지 고려한 매칭 시스템을 구축해 채용 실패 비용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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