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 'K-피지컬AI 얼라이언스' 꾸려 산업 적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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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AI) 자회사 NC AI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피지컬 AI 모델 학습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 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위해 'K-피지컬 AI 얼라이언스'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NC AI의 월드 모델을 중심으로 리얼월드(RLWRLD)와 씨메스의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펑션베이의 시뮬레이션 기술,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보틱스 역량, 삼성SDS의 현장 인프라를 연계해 통합 솔루션을 구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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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물리적 환각' 극복…월드·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삼성SDS·포스코DX·한화오션 등 제조·물류 현장 실증 추진…업스테이지도 협력 의향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AI) 자회사 NC AI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피지컬 AI 모델 학습을 위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 기술개발' 과제 수행을 위해 'K-피지컬 AI 얼라이언스' 컨소시엄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산업 현장 적용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지컬 AI 관련 기업과 대학, 정부 등 15개 기관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수요 기업을 포함해 총 53개 기관이 힘을 모았다. 삼성SDS, 롯데이노베이트, 포스코DX, 한화오션 등은 수요처 자격으로 참여해 개발 성과를 제조·물류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전북·경남·광주·대구 등 4개 권역 지방자치단체도 수요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컨소시엄은 기존 생성형 AI의 한계로 지적돼 온 '물리적 환각(현실과 맞지 않는 결과 생성)' 문제를 극복하고, 로봇이 현실 환경을 인지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과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개발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NC AI의 월드 모델을 중심으로 리얼월드(RLWRLD)와 씨메스의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펑션베이의 시뮬레이션 기술,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보틱스 역량, 삼성SDS의 현장 인프라를 연계해 통합 솔루션을 구현할 방침이다.
NC AI는 자체 3차원(3D) 생성 모델 '바르코 3D' 등 멀티모달 기술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한다. 업스테이지 역시 수요의향서를 제출하고 피지컬 AI 및 월드 모델 분야 협력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기업과 지역, 산업의 경계를 넘어 '피지컬 AI 글로벌 1위'라는 목표 아래 결집한 대규모 연합"이라며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차세대 AI 기술을 통해 국내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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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백담 기자 da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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