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서울 이랜드, 2026시즌 유니폼 공개…'움직임이 모여 하나의 팀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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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뉴발란스와 함께한 오는 2026시즌 유니폼 'GRADIENT OF MOTION(움직임의 흐름)'을 공개했다.
서울 이랜드는 창단 이래 12년 연속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협업을 통해 유니폼을 선보이며 매 시즌 디자인과 기능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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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뉴발란스와 함께한 오는 2026시즌 유니폼 'GRADIENT OF MOTION(움직임의 흐름)'을 공개했다.
서울 이랜드는 창단 이래 12년 연속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협업을 통해 유니폼을 선보이며 매 시즌 디자인과 기능성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는 2년 연속 유니폼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전년 대비 판매 수익이 26% 증가하는 등 많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흐름 속 공개된 2026시즌 유니폼은 뉴발란스 전담 디자이너가 직접 콘셉트 기획부터 디자인 전반까지 총괄하며 한층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새로운 시즌 유니폼의 콘셉트는 'GRADIENT OF MOTION'으로 '움직임의 흐름'이라는 의미다. 선수들의 끊임없는 플레이와 팬들의 응원이 하나로 연결돼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낸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유니폼 전면에는 뉴발란스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서 착안한 삼각형 패턴 그래픽을 적용했다. 해당 패턴은 선수 개인을 상징하는 각각의 유닛이 연결돼 하나의 팀을 이루는 구조를 표현하며 개별적인 움직임이 모여 더 큰 에너지와 조직력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후면 넥 라인에는 '팬 프렌들리 클럽' 패치를 부착해 팬 중심 구단의 철학을 담아냈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시즌 팬 프렌들리 클럽상 3관왕을 차지하며 K리그2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가는 등 명실상부 팬 친화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등번호에는 연속된 '12' 패턴을 적용해 열두 번째 선수인 팬과 함께 달린다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더했다. 이는 새로운 시즌 서울 이랜드의 캐치프레이즈인 '12un for ONE'과 뜻을 같이한다.
기능성과 차별성 역시 강화됐다. 서울 이랜드 최초로 입체 엠블럼 배지를 개발해 유니폼에 적용했고, 소매 밑단을 접었을 때 드러나는 숨은 디자인 포인트로 디테일을 더했다. 후면에는 고기능 직조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경량감과 통기성을 확보했다.
디자인을 총괄한 뉴발란스 관계자는 "서울 이랜드의 2026시즌 유니폼은 '움직임'을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선수 개개인의 에너지가 연결돼 하나의 팀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시각화한 유니폼"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 이랜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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