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디너냐 요트 위 영화냐…커플 취향 저격한 밸런타인 명소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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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가 다가왔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에피퀴르(Epicure)에서는 셰프 아르노 페이가 이끄는 밸런타인 스페셜 디너가 열린다.
라이브 공연과 함께하는 5코스 밸런타인 디너, 브리저튼에서 영감을 받은 밸런타인 애프터눈 티, 더 라이브러리 바의 한정판 '포비든 러브' 칵테일까지 미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보리바지 팰리스의 밸런타인데이는 제네바 호수를 배경으로 차분하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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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휴식·풍경으로 완성한 하루
둘만의 시간을 위한 여행 목적지 제안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왔다. 사랑을 핑계 삼아 어디론가 떠나기 딱 좋은 시기다. 근사한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는 둘만의 시간을 더 선명하게 만든다. 화려한 시티뷰부터 세월을 간직한 헤리티지 공간까지, 호텔마다 로맨스를 풀어내는 방식도 제각각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할 전세계 호텔들을 모아봤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에피퀴르(Epicure)에서는 셰프 아르노 페이가 이끄는 밸런타인 스페셜 디너가 열린다.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코스가 물 흐르듯 이어진다. 114 포부르는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다. 아르노 페이와 뱅상 슈미트 셰프가 함께 나누기 좋은 요리를 선보인다. 페이스트리 셰프 막상스 바르보가 준비한 한정 디저트는 식사의 완벽한 마침표가 된다.
객실에서의 시간도 로맨틱하다. 샴페인과 장미 꽃잎 장식, 정성껏 준비한 초콜릿과 마카롱 같은 달콤한 선물들이 기다리는 공간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여유로운 조식과 늦은 퇴실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 공연과 함께하는 5코스 밸런타인 디너, 브리저튼에서 영감을 받은 밸런타인 애프터눈 티, 더 라이브러리 바의 한정판 ‘포비든 러브’ 칵테일까지 미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조용한 시간을 원하는 커플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스파 휴양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피크 오 보-리바지 팰리스(PIC au Beau-Rivage Palace)에서는 밸런타인을 기념한 8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카페 보 리바주에서는 4코스 디너가 이어진다. 촛불이 켜진 테이블과 물 흐르듯 이어지는 서비스가 더해지며 시간은 한층 여유롭게 흐른다.


커플 스파 트리트먼트로 휴식을 취하거나 럭셔리 카타마란 요트 ‘킨드레드 스피릿’을 타고 선셋 세일링에 나설 수도 있다. 풀사이드에서 조용한 아침을 보내는 일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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