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더스포럼 3월 출범…말과 함께 하는 이색 워크숍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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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직접 코딩하고 알고리즘을 짤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리더에게 필요한 건 인공지능(AI) 기술 자체가 아니라 AI를 통해 비즈니스의 난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해내는 '결정' 능력입니다."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위워크에서는 AI리더스포럼(AI Leaders Forum) 준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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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CEO가 직접 코딩하고 알고리즘을 짤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리더에게 필요한 건 인공지능(AI) 기술 자체가 아니라 AI를 통해 비즈니스의 난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해내는 '결정' 능력입니다."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위워크에서는 AI리더스포럼(AI Leaders Forum) 준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김현욱 한국수의임상포럼(KBVP) 회장과 준비위원들은 이날 막바지 커리큘럼 점검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AI리더스포럼은 다음달 23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 포럼은 리더 개개인의 비즈니스 상황에 맞춘 '비스포크' 전략을 표방하고 있다.
포럼 강사로는 뇌과학 기반의 미래 통찰을 제시할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와 실전 AI툴 활용법을 전수할 최규문 포스트에이아이 AI교육센터 대표, 불확실성 속 경영 전략을 설계하는 유정식 인퓨처컨설팅 대표, AI 기술과 블록체인을 융합해 미래 비즈니스 생태계를 설계하는 이유진 젝토 대표 등이 나선다.
준비위 관계자는 "우리는 멤버의 '수'보다 '밀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서로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검증된 리더 30명만 초기 멤버로 모실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커리큘럼의 '실전성'이 강조됐다. 단순히 AI 트렌드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구글 '제미나이(Gemini)'와 '노트북LM(NotebookLM)'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해 신사업 계획을 세우고 투자처를 발굴하고 업무를 지시하는 '커맨드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 목표다.
강의는 매월 1~2회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진행된다. 분기별 워크숍으로는 △말과 함께하는 리더십 아카데미 △모월 양조장 주류 인문학 체험 △리더스포럼배 자선 골프대회 △IT-free 천리포 수목원 숲 체험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미국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중국 등 해외 AI 전시회 단체 참관도 계획하고 있다.
김현욱 이사장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으로는 트렌드를 따라잡기 어렵다"며 "매월 가장 뜨거운 기술 이슈를 반영해 유동적으로 운영되는 '애자일(Agile)'한 커리큘럼이 우리 포럼의 가장 큰 무기"라고 말했다.
이어 "AI리더스포럼은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니라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변화의 파도에 올라탈 대한민국 0.1% 리더들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AI리더스포럼 제1기는 오는 3월 26일부터 1년 동안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해피펫]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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