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넉 달 앞인데…또 다친 황희찬 "종아리 부상, 몇 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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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30·울버햄튼)이 종아리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황희찬은 울버햄튼 홈에서 펼쳐진 25라운드 첼시전(1-3 패)에서 팀이 0-3으로 밀리던 전반 43분 종아리 근육 통증을 호소하면서 쓰러졌다.
노팅엄전 전날인 11일 롭 에드워즈 울버햄튼 감독은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차니(황희찬 애칭)는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 같다"며 "종아리 부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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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황희찬은 울버햄튼 홈에서 펼쳐진 25라운드 첼시전(1-3 패)에서 팀이 0-3으로 밀리던 전반 43분 종아리 근육 통증을 호소하면서 쓰러졌다. 결국 황희찬은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와 교체됐다.
노팅엄전 전날인 11일 롭 에드워즈 울버햄튼 감독은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차니(황희찬 애칭)는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 같다"며 "종아리 부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몇 주 후 다시 검사해 보고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라며 "(그래도) 아마 몇 주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부상은 황희찬 본인뿐 아니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은 지난해 10월에도 소집 기간 종아리를 다쳐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특히 4개월 정도 남은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주축인 황희찬의 컨디션 난조는 홍 감독에게 깊은 고민으로 남고 있다.
홍명보호는 다음달 말 영국에서 코트디부아르와 친선전을 치른 후 오스트리아로 이동해 오스트리아와 3월 A매치를 진행한다. 황희찬 대표팀 합류는 그의 회복 상태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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