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대박 치더니 또 수술...산탄데르, 어깨 부상으로 장기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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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존 슈나이더 감독은 외야수 앤서니 산탄데르가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5~6개월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왼쪽 어깨 부상 여파로 약 4개월간 결장하며 54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175, 6홈런, 18타점을 기록하는 데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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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유경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존 슈나이더 감독은 외야수 앤서니 산탄데르가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5~6개월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감독은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MLB를 통해 "산탄데르는 지난 시즌 종료 후 휴식을 취하며 재활을 진행해 왔지만, 올해 초 타격 훈련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즉시 훈련 시설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고, 부상을 피하고자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했지만 선수와의 논의 끝에 지금 시점에서 수술이 제일 나은 선택이라고 판단했다"라며 "시기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슈나이더 단장은 이와 함께 팀 내 다른 부상자 소식도 전했다. 우완 투수 셰인 비버가 팔뚝 피로 증세로 시즌 초반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며, 또 다른 우완 투수 보우든 프랜시스는 팔꿈치 인대 재건 수술을 받아 2026시즌 아웃이 확정된 상태다.

산탄데르는 지난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블루제이스와 5년 총액 9,250만 달러 계약을 맺은 후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그는 2024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올스타에 선정되며 44홈런, 102타점을 기록해 커리어 하이를 작성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왼쪽 어깨 부상 여파로 약 4개월간 결장하며 54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 0.175, 6홈런, 18타점을 기록하는 데 머물렀다. 포스트시즌에서도 5경기 출전에 그치며 타율 0.200(15타수 3안타), 무홈런 2타점을 기록했으며, 허리 부상까지 겹치며 결국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사진=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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