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 신규 협동 PvE '공동 경계' 시작

이동근 2026. 2.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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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1일, '아크 레이더스'(개발 엠바크 스튜디오)가 신규 이벤트 '공동 경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동 경계는 24일까지 진행되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이벤트로, 이용자가 협동해 기계 생명체 '아크'에 맞서 싸운다.

이용자는 콜드 스냅 환경 조건을 선택해 혹한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전장에 진입할 수 있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독창적인 공상 과학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환경)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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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레이더스' 신규 협동 PvE 이벤트 '공동 경계'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 넥슨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넥슨은 11일, '아크 레이더스'(개발 엠바크 스튜디오)가 신규 이벤트 '공동 경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동 경계는 24일까지 진행되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이벤트로, 이용자가 협동해 기계 생명체 '아크'에 맞서 싸운다. 아크에 피해를 입히는 등 파괴하는 데 기여해 얻은 경험치로 메릿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메릿으로 '슬러거' 의상, '레이더 토큰', '비타 스프레이' 설계도와 '꼬꼬 모자' 등 총 21종의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25년 겨울 기간 한정 환경 조건 '콜드 스냅'을 영구적으로 추가했다. 이용자는 콜드 스냅 환경 조건을 선택해 혹한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전장에 진입할 수 있다. 콜드 스냅 환경에서 외부에 오래 노출될 경우 지속적인 피해를 입는 '동상' 효과가 적용되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며, 눈 덮인 환경에서만 등장하는 '캔들베리 덤불'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독창적인 공상 과학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PvPvE(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대 환경)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출시 약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 장을 돌파했으며,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2025 스팀 어워드'에서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을 수상했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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