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랭가방 버리지 마세요"…여기선 포인트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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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올 설에도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를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이어간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보랭 가방'은 명절 선물 세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제작된 전용 가방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2년 추석부터 업계 최초로 보랭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고객이 그 해 명절에 사용된 보랭 가방을 반납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고객들로부터 자발적인 자원 선순환 문화를 이끌어내는 ESG 프로모션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 추석까지 보랭 가방 누적 회수량은 9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올해 보랭 가방 회수 프로그램은 2월 1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사은행사장에서 운영됩니다. 회수 대상 품목은 롯데백화점 정육, 곶감, 선어 선물세트 전용 보랭 가방입니다. 사은행사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 쿠폰’을 발급 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가방 반납 시 개당 3,000점의 엘포인트(L.POINT)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랭 가방 반납은 1인당 최대 5개까지 가능합니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보랭가방 회수 이벤트는 고객과 백화점이 탄소 배출을 함께 줄여 나가는 실질적인 ESG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친환경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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