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은 체험이 되고 놀이는 추억이 되는 곳

장주영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emiangel@mk.co.kr) 2026. 2. 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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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의 설렘이 아이들의 웃음과 함께 도시 한가운데 펼쳐진다.

키자니아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드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린이에게는 세뱃돈과 직업체험이라는 즐거운 선물을, 부모에게는 음악과 추억을, 가족에게는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을 제공하며 모두가 기억에 남는 설 연휴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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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세뱃돈부터 직업체험까지
온 가족 함께 세대공감 명절놀이 체험

명절의 설렘이 아이들의 웃음과 함께 도시 한가운데 펼쳐진다.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설 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부모, 가족이 각자의 방식으로 명절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설 시즌 프로그램은 어린이에게는 세뱃돈과 직업체험의 즐거움을, 부모에게는 음악과 추억을, 가족에게는 함께 어울리는 전통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세대 공감형 명절 체험’으로 구성했다.

사진 = 키자니아
키자니아는 먼저 어린이 고객을 위한 세뱃돈 이벤트를 마련했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방문한 어린이 고객에게 1인당 50키조를 증정한다. 아이들은 직업체험을 통해 직접 번 키조에 세뱃돈을 더해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특별한 설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할인 혜택도 준비헸다. 2월 14일부터 3월 2일까지 이름에 ‘병’ 또는 ‘오’가 포함된 고객과 말띠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현장 할인을 제공한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해 설 연휴 가족 방문객의 부담을 낮췄다.

부모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키자니아 서울 3층 시계탑에서는 2월 26일까지 특정 요일에 ‘DJ 드림 이벤트’를 운영한다. 방문객이 사연과 신청곡을 남기면 DJ가 정해진 시간에 이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추억의 음악을 매개로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참여형 콘텐츠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행사도 진행한다. 키자니아 서울은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2층 중앙광장에서 ‘설 연휴 윷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보호자와 어린이가 한 팀으로 참여하며 우승팀에게는 윷놀이 세트와 추가 키조를 제공한다.

키자니아 부산 역시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5층 중앙광장에서 윷놀이 이벤트를 열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이와 함께 키자니아 서울에서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2층 이벤트존에서 ‘설날 종이접기 놀이터’를 운영한다. 어린이 단독 또는 보호자 동반 참여가 가능해 전통 놀이와 창의 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사진 = 키자니아
겨울 시즌을 맞아 동계 스포츠 체험도 마련했다. 컬링 체험은 키자니아 서울 2층 바체라운지와 키자니아 부산 5층 음료수 공장 옆 체험관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컬링 챌린지에 참여하면 키조 선물도 증정한다.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키자니아 서울은 어린이 대상 ‘드림 브리지(Dream Bridge)’ 프로그램을 운영해 ESG 플레이 본부에서 진로 유형 검사를 진행한 뒤 자신의 꿈을 적은 러기지 택을 브리지에 걸어보는 체험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미래를 시각적으로 상상해볼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다.

키자니아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드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린이에게는 세뱃돈과 직업체험이라는 즐거운 선물을, 부모에게는 음악과 추억을, 가족에게는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을 제공하며 모두가 기억에 남는 설 연휴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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