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의 계보! 사상 첫 2연패' 전북현대U18, 천안제일고 2-0 완파-정상 등극

김경수 기자 2026. 2. 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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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U18 전주영생고가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경남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결승전에서 전북현대U18은 천안제일고를 2: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현대U18은 2:0 승리로 대회 우승을 확정지었다.

전북현대U18은 지난 2024년 제46회 대회에서 7전 전승으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강팀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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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생고, 결승전에서 천안제일고를 2:0으로 제압
최우수 감독상 등 다수 개인상 수상
전통의 강팀으로서 저력 다시 입증


'왕조의 계보! 사상 첫 2연패' 전북현대U18 전주영생고, 천안제일고 2-0 완파-정상 등극.(사진제공=전북현대)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전북현대U18 전주영생고가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경남 고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결승전에서 전북현대U18은 천안제일고를 2: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전에서 전북현대U18은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U18을 8:1, 서울 풋볼A U18을 5:2, 의정부광동U18을 3:1로 연이어 꺾으며 22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오른 뒤 김포U18을 2:0으로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16강전에서는 노현준(11번)의 연속골로 아산U18을 5:1로 대파했다. 8강과 4강에서는 김범주(18번)와 박도현(15번)의 활약으로 화성시U18과 충원고를 각각 6:1로 제압하며 결승 무대를 밟았다.





'왕조의 계보! 사상 첫 2연패' 전북현대U18 전주영생고, 노연우.(사진제공=전북현대)




'왕조의 계보! 사상 첫 2연패' 전북현대U18 전주영생고, 김범주.(사진제공=전북현대)


결승 상대 천안제일고는 4강에서 부천U18을 2:0으로 꺾고 올라왔다. 결승전 초반, 전북현대U18은 천안제일고 진영에서 공을 탈취해 미드필더 장시우(16번)에게 연결했고, 장시우가 전반 6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19분 주장 노연우(38번)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김범주(18번)가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에는 천안제일고의 거센 공격이 이어졌으나, 수비수 김선동(6번)과 골키퍼 노상연(1번)의 안정적인 수비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북현대U18은 2:0 승리로 대회 우승을 확정지었다.




개인상 부문에서도 전북현대U18은 두각을 나타냈다. 이광현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전광환 코치가 최우수 코치상을 받았고, 노연우가 최우수 선수상, 김범주가 득점상, 노현준이 공격상, 한승민이 베스트 영플레이어상, 노상연이 GK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북현대U18은 지난 2024년 제46회 대회에서 7전 전승으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강팀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이광현 감독은 "선수들이 예선부터 결승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준비한 내용을 잘 보여줬다"며 "구단과 전주영생고 교직원들의 지원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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