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전쟁 시작… 경기남부경찰청, 초강력 교통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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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 방문과 국내 여행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특별 교통관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연휴 기간이 짧아 귀성·귀경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교통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이동이 많은 만큼,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며 "모든 운전자가 안전운전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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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 방문과 국내 여행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특별 교통관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연휴 기간이 짧아 귀성·귀경 차량과 나들이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교통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찰·기동대·모범운전자 등 하루 평균 745명과 순찰차 192대, 싸이카, 헬기, 암행순찰차 등을 투입해 단계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1단계 기간인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공원묘지 등 명절 준비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교차로와 진·출입로에 인력을 배치해 교통 혼잡을 사전에 차단한다.
2단계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는 고속도로 10개 노선과 주요 IC 연계 교차로를 중심으로 집중 소통관리를 실시하고, 322개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조정해 정체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근절을 위해 식당가 등 음주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상시 단속을 실시하며 드론과 암행순찰차를 활용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갓길 운행, 과속, 끼어들기 등 위험 운전에 대한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
경찰은 최근 폭설과 한파로 인한 블랙아이스 발생 가능성을 강조하며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안전띠 착용 등 기본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출발 전 교통방송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장거리 운전 시 졸음쉼터와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가족 단위 이동이 많은 만큼,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며 “모든 운전자가 안전운전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inews24/20260211131744137bdj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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