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강혁 감독과 2년 더 동행…"부족한 나를 믿어 주신 구단과 팬들께 보답할 것"

홍성한 2026. 2. 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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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가 강혁 감독과 2년 재계약을 맺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1일 보도 자료를 통해 "강혁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2026-2027시즌에 이어 2027-2028시즌까지 지휘봉을 잡는다"고 발표했다.

가스공사는 "부드러운 소통 리더십과 관리 능력으로 빠르게 팀을 재정비한 점과 향후 팀 리빌딩을 위한 비전을 높이 평가해 강혁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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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가스공사가 강혁 감독과 2년 재계약을 맺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1일 보도 자료를 통해 "강혁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2026-2027시즌에 이어 2027-2028시즌까지 지휘봉을 잡는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3년 5월 감독 대행 신분으로 사령탑에 오른 강혁 감독은 이후 정식 감독으로 취임해 3시즌 동안 팀을 이끌었다.

대행 시즌 최약체 평가에도 불구하고 정규시즌 7위를 기록했고, 특히 정식 감독 첫해인 2024-2025시즌에는 창단 최고 성적, 최다승, 3년 만의 플레이오프 진출 등의 성과를 냈다.

가스공사는 "부드러운 소통 리더십과 관리 능력으로 빠르게 팀을 재정비한 점과 향후 팀 리빌딩을 위한 비전을 높이 평가해 강혁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강혁 감독은 “부족한 저를 믿어 주신 구단과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시즌 변화와 도전을 선택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다. 반면교사로 삼아 지금부터 다음 시즌을 구상하며 경기에 임하겠다. 좋은 경기력으로 응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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