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읽기] ‘세뱃돈 5만원 시대’ 갔다…적정 수준 얼마?
<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김대호 경제학 박사와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안을 발표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요. 여러 가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세입자를 낀 매물과 관련해 몇 가지 보완책을 내놨네요? 다주택자들이 주택을 처분할 수 있게 실질적인 방안을 만들어 준 거라 보면 되겠습니까?
<질문 1-1> 실제로 서울 한강벨트 지역뿐 아니라 외곽지역 아파트 매물까지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더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아파트 가격이 떨어질까요?
<질문 2> 일각에서는 전세 낀 매매가 가능해져 ‘갭투자’의 길이 다시 열렸다는 지적도 있던데, 이 부분은 어떤가요?
<질문 3> 이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의 등록임대주택에 주어지는 세제 혜택을 축소할 방침도 밝혔는데요. 정부에서는 등록임대주택에 적용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특례를 어떻게 손질할 방침인 건가요?
<질문 3-1> 등록임대주택사업자들은 양도세 혜택은 최장 12년간 세입자의 안정적인 거주를 가능하게 하는 의무의 대가라며 반발하며 공공임대에 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여당에서 ‘부동산 경찰’이라 할 수 있는 부동산 감독원을 만들자는 법을 내놨습니다. 부동산 감독원이 설치가 된다면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질문 5> 올해 첫 고용 성적표가 발표가 됐는데요. 취업자 증가 폭이 주춤하며 1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청년층의 일자리가 39개월 연속 하락하며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요?
<질문 5-1> 청년 일자리 문제에 조금이라도 온기를 풀어 넣어 줄 수 있는 소식도 있는데요. 올해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확정했다고 합니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예년보다 33%나 늘었다고 하는데, 기업들의 신입 채용이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을까요?
<질문 6> 이제 설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설 명절이 다가오면 세뱃돈을 얼마나 줘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한 온라인 금융채널에서 중고생들이 받은 세뱃돈을 보니까 10만원이 가장 많았다고 하는데요. 조카들 세뱃돈에 부모님 용돈까지 준비하시려면 올해 설 주머니도 무거워야 할 것 같아요?
<질문 6-1> 요즘은 세뱃돈 대신 주식이나 펀드, 코인, 기프트 카드 등을 주기도 한다고 하던데, 미성년자 자녀나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주식으로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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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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