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현숙, 결혼 의지 불태웠다…"안 한 게 아니라 못했다" ('퍼펙트 라이프')

김해슬 2026. 2. 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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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숙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국민 가수 현숙이 등장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지난 1976년 '끓고 있네'로 데뷔한 현숙은 고등학교 졸업을 하자마자 서울로 상경해서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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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 건강한 일상 루틴 공개

(MHN 김해슬 기자) 가수 현숙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국민 가수 현숙이 등장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친한 후배인 주희를 만나자 점프를 하며 남다른 텐션을 자랑한다. 또 한 공원으로 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운동을 이어가던 그는 노래를 부르며 활력 여왕의 면모를 보인다. "마음만은 청춘"이라는 현숙은 이후 찜질방을 방문해 노래를 부르며 자신만의 일상을 이어간다. 

또 현숙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히 털어놓는다. 그는 "안 가고 싶어서 안 가는 게 아니라, 인연이 닿지 않아서 못 가는 것이다"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이에 MC 현영이 "언니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만큼 귀엽고 매력이 있지 않냐?"라고 응원을 건넸고, 현숙은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지난 1976년 '끓고 있네'로 데뷔한 현숙은 고등학교 졸업을 하자마자 서울로 상경해서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작곡가인 임종수 눈에 띄어 가수로 가요계에 입문했다. 

이후 그는 '정답게 둘이서',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 '정말로', '포장마차' 등 발매한 노래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80년대 초 큰 인기를 모았다. 또 그는 1980년부터 1982년까지 3년 연속 MBC 10대 가수에 들기도 했다.

또 현숙은 2005년까지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을 9번이나 수상하는 등 2000년대 초반에도 인기를 구가했으며, 2002년에는 'KBS 가요대상' PD선정 가수상을 받기도 했다. 1959년생인 그는 올해 66세다. 

사진= TV 조선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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