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설상 첫 메달' 유승은,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빅에어 동메달 쾌거…역사 새로 쓴 고교생의 도전

김경수 기자 2026. 2. 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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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용인 성복고)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대한민국 여자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승은의 동메달이 용인 미래 교육의 저력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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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메달 의미 깊어
유승은 선수, 부상 극복하며 세계 주목받아
용인교육지원청, 체육 인재 육성 지원 강화 계획


유승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대회 여자부 빅에어 동메달 획득.(사진자료=대한체육회 인스타그램 캡쳐/삼성전자)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유승은(용인 성복고)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대한민국 여자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결선 무대에서 유승은은 고난도 기술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세계 무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성복고의 학업·훈련 병행 지원 시스템이 고등학생 신분으로 세계 정상에 오르는 데 큰 힘이 됐다.




이번 성과는 유승은의 재능과 노력, 학교의 체육 교육, 그리고 대한체육회와 교육지원청의 제도적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쾌거를 계기로 체육 인재 발굴과 육성 지원 확대, 학생선수 맞춤형 교육과정 강화, 지역사회 연계 스포츠클럽 활성화, 학교별 특화 운동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승은의 동메달이 용인 미래 교육의 저력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최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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