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탑, 빅뱅 20주년에 솔로 컴백…나나, 뮤비로 지원 사격
연예계 핫한 뉴스를 '잇슈 연예 브리핑'에서 살펴봤다.
①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재판 연기 신청…4월 21일 첫 공판
부실 복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 송민호에 대한 첫 공판기일이 연기됐다.
지난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는 4월 21일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민호와 복무 관리 책임자 이 모 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연다.
당초 3월 24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이 지난 5일 공판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일정이 조정됐다.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송민호는 출근 시간을 지키지 않고 업무를 태만히 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병무청의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지난해 5월 송민호를 검찰에 송치했고, 검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GPS 내역 확인 등을 통해 송치 당시 범죄사실에 포함되지 않았던 추가 무단결근 사실을 밝혀냈다.
송민호는 경찰 조사 단계에서 무단결근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② 탑, 13년 만에 솔로 컴백…나나, 뮤직비디오 지원 사격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이 솔로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탑의 솔로 신곡 발표는 2013년 1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이후 약 13년 만이다.
새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는 배우 겸 가수 나나가 캐스팅돼 이미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이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 연예계 은퇴를 암시해왔던 탑은 2024년 12월 '오징어 게임'시즌 2에 출연하며 다시 대중 앞에 섰다.
당시 인터뷰에서 그는 "어두운 시절에 만든 수많은 곡을 들려드리는 것이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음악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빅뱅 데뷔 20주년이기도 한 올해, 탑의 음악과 메시지가 대중의 마음에 전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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