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황제' 성시경, 화사와 '파격 듀엣' 후 댄스까지?…SBS 설 특집 시청률 1위 예고

이유민 기자 2026. 2. 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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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5주년을 맞은 가수 성시경의 음악 인생을 한 편의 연대기로 풀어낸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설 연휴 첫날 안방극장을 찾는다.

25년간 이어온 음악의 궤적, 그리고 한 번의 무대에 담긴 시간과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질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설 연휴 첫날인 14일(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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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SB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데뷔 25주년을 맞은 가수 성시경의 음악 인생을 한 편의 연대기로 풀어낸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설 연휴 첫날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콘서트 성시경'을 TV 버전으로 옮긴 무대로, 성시경의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음악 여정을 시간 순으로 따라가는 유일무이한 콘서트다. 설 연휴 첫날인 14일(토) 오후 8시 30분, 재방송과 OTT 공개 없이 오직 본 방송으로만 시청자와 만난다.

이번 무대에서는 1집 수록곡 '처음처럼'을 시작으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성시경의 음악사를 관통해 온 대표 히트곡들이 차례로 펼쳐진다. 세대를 넘나들며 사랑받아 온 발라드 명곡들이 TV를 통해 다시 울려 퍼질 예정이다.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SBS

특히 성시경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온 곡 '태양계' 무대도 준비돼 눈길을 끈다. 성시경은 "작곡가 강승원 형님이 술자리에서 불러주던 곡이었는데, 제가 부르고 싶다고 했다"며 "영원히 가까이 갈 수 없는, 매일 밤 고통스럽게 보이는 거리의 존재를 그린 노래다. 요즘 곡 같지 않은 느낌이 있다"고 소개해 곡에 담긴 정서를 더욱 깊이 전했다.

여기에 스페셜 게스트로 화사가 출연해 성시경과의 파격적인 듀엣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두 사람은 화사의 히트곡 'Good Goodbye'(굿 굿바이)를 함께 꾸미며, 예상 밖의 듀엣 댄스까지 선보여 콘서트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완성할 예정이다.

25년간 이어온 음악의 궤적, 그리고 한 번의 무대에 담긴 시간과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질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설 연휴 첫날인 14일(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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