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명 모인다" BTS 광화문 무료 공연, 1만5000석 티켓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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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컴백쇼를 진행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관중 26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이브가 구체적인 공연 진행 방식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정 좌석은 스탠딩 구역 뒤로, 세로로 긴 광화문 광장의 형태로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화문광장과 가장 가까운 포시즌호텔서울을 비롯해 인근 방탄소년단 광화문광장 공연을 멀리서나마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호텔 등 명당은 이미 예약이 꽉 찬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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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컴백쇼를 진행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관중 26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이브가 구체적인 공연 진행 방식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중 스탠딩 2000석은 아미(팬덤 명)의 응모를 받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21일 저녁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더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타이틀 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방탄소년단 소속사이자 하이브 레이블인 빅히트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벤트 진행 방식을 공지했다. 공연은 응모와 예매를 통해 좌석을 채울 예정이며, 구역에 따라 스탠딩과 지정 좌석으로 구분된다.
스탠딩 2000석(휠체어석 5명 별도)은 신보 '아리랑' 앨범을 예약 구매한 뒤 응모한 아미 멤버십 가입자에게 제공한다. 입장 번호는 전체 랜덤으로 배정된다.

무대는 T자 형태로, 메인 무대와 일자형 돌출 무대로 이뤄져 있다. 돌출 무대를 기준으로 좌, 우 스탠딩 구역이 있으며 돌출 무대 앞에 또 다른 스탠딩 구역이 배치됐다.
지정 좌석은 스탠딩 구역 뒤로, 세로로 긴 광화문 광장의 형태로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화문 광장 좌석은 스탠딩석과 지정석을 합쳐 약 1만5000~1만7000석가량으로 알려졌다. 광화문 광장 바깥에 추가 좌석을 배치할 가능성도 있다.
빅히트 뮤직과 서울시는 구체적인 좌석 수에 대해서 논의 중이다.
광화문광장과 가장 가까운 포시즌호텔서울을 비롯해 인근 방탄소년단 광화문광장 공연을 멀리서나마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호텔 등 명당은 이미 예약이 꽉 찬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BTS 더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오는 23일 저녁 8시 NOL 티켓에서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티켓은 전석 무료이며, 티켓팅은 별도 조건 없이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공연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외에 댄서 50명, 아리랑 국악당 13명을 포함, 총 87명의 인원이 오른다. 행사와 함께 광화문과 숭례문 외벽과 담장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도 선보인다.
현재 경찰은 주 무대에서 대한문까지 23만명, 숭례문까지 시민이 몰리면 최대 26만명이 집결할 것으로 보고 투입 경력을 고려 중이다.
한편 이번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넷플릭스와 협업으로 190여개 국가 및 지역에 단독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의 공연을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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