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52일 여정 마무리…18만명 찾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시즌 누적 이용객 18만명을 돌파하며 52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번 시즌에도 2004년 개장 당시 이용료 1000원을 변함없이 유지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연일 지속된 한파 속에서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는 12월에는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로 활기를 더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쇼트트랙 시범·썰매 종목 부스 등 선봬
올해 12월 18일부터 다시 운영 예정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시즌 누적 이용객 18만명을 돌파하며 52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협력 여행사 상품과 디스커버서울패스(DSP) 등 관광상품과의 연계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이용을 높이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선 K-컬처와 연계한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외국인을 위한 서울 최초의 관광 자유이용권이다. 서울 대표 관광지를 무료(권종별 48시간, 72시간, 120시간)로 방문할 수 있으며, 교통·쇼핑·공연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다채로운 동계 스포츠 종목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이용객 증대에 일조했다. 개장식 행사에서는 국가대표 차준환(피겨스케이팅)·심석희(쇼트트랙) 선수가 빙상종목 유망주들에게 추억이 담긴 소장품을 전달했다. 지난 30일에는 서울시청 쇼트트랙팀이 메인 링크에서 질주를 선보였다.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루지·봅슬레이)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먹거리도 한몫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서로장터(직거래장터)’는 ‘로컬마켓존’으로 확대해 지역 우수 특산물과 겨울철 간식을 선보였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12월 18일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시는 더 발전된 시즌 운영을 위해 외국인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 모색,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연일 지속된 한파 속에서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는 12월에는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로 활기를 더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트코인 45% 떨어질 때 60% 뚝…`만년 2등` 이더리움 왜?
- 초대박 났는데 “역겨워”…미녀 샴쌍둥이 정체에 ‘경악’
- 히트만 하면 베끼기 급급…"규제 강화해 꺼진 혁신의지 되살려야"
- “명품인 줄” 이부진, 아들 졸업식서 든 가방…어디 거지?[누구템]
- "연차 썼는데"…박정민 공연 '5분 전' 취소 날벼락
- “밥 대신 대소변 먹여”…아이 숨 꺼질 동안 부부는 게임만[그해 오늘]
- 설날 최대 난관은 '세뱃돈'…중고생 평균 얼마 받았나
- 회장님 보고·지시 받았는데…'중처법 1호' 삼표 사망 무죄 왜?
- 의대 증원 5년간 연평균 668명…의료계·수요자 '유감' 한목소리(종합)
- "소유권 뺏는 방식보다 경영 투명성 강화 등 핀셋 규제가 더 실효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