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으로 건너간 전진우, 5경기 만에 옥스퍼드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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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전진우(27)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이적 5경기 만에 첫 경기를 소화했다.
전진우는 11일(한국 시간) 영국 옥스퍼드의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5~2026시즌 챔피언십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밀리고 있던 후반 11분 교체 투입돼 추가 시간까지 약 39분의 데뷔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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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의 전진우. (사진=옥스퍼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is/20260211111735440ljrw.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전진우(27)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이적 5경기 만에 첫 경기를 소화했다.
전진우는 11일(한국 시간) 영국 옥스퍼드의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5~2026시즌 챔피언십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밀리고 있던 후반 11분 교체 투입돼 추가 시간까지 약 39분의 데뷔전을 소화했다.
그는 지난달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를 떠나 옥스퍼드 유니폼을 입었다.
평소 유럽 진출이 꿈이라고 밝혔던 전진우의 목표가 이뤄지는 순간이었다.
다만 이적 후 4경기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 중 3경기에선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지만 감독의 선택을 받진 않았다.
![[서울=뉴시스] 11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노리치 시티의 경기에서 교체로 데뷔전을 치른 전진우. (사진=옥스퍼드 SNS 캡처)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is/20260211111735601jmvo.jpg)
이적 5경기를 맞은 노리치전에 고대했던 첫 경기를 갖게 된 전진우다.
팀은 크게 밀리고 있었으나 공격포인트를 쌓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전진우는 14번의 터치, 패스 성공률 88%(8회 시도 7회 성공), 슈팅 1회 등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패배한 옥스퍼드는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6승10무16패(승점 28)로 24개 구단 중 강등권인 23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의 백승호. (사진=버밍엄 SNS 캡처) 2025.1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is/20260211111735788qeku.jpg)
한편 챔피언십 버밍엄시티의 미드필더 백승호(29)는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어깨를 다쳐 전반 15분 만에 교체됐다.
백승호는 전반 12분 카이 바그너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했다.
득점이 되는 듯했으나, 상대 수비수 손에 맞고 골키퍼가 쳐냈는데도 핸드볼 반칙이 선언되지 않았다.
설상가상 백승호는 헤더 후 착지 과정에서 왼쪽 어깨에 충격을 받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토미 도일과 교체됐다.
주전 자원인 백승호를 잃은 버밍엄은 0-0 무승부를 거두며 10위(승점 46)를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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