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디 어워즈’ 빛낸다

그룹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가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를 빛낸다.
82메이저는 11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공연형 아이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82메이저는 이번 시상식을 위해 준비한 특별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오직 ‘디 어워즈’만을 위해 멤버들이 새롭게 작업한 곡에 윤예찬이 리믹스를 더한 DJ 퍼포먼스를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서 윤예찬은 성황리에 마친 단독 콘서트에서 리믹스 디제잉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도 감각적인 비트와 강렬한 사운드로 82메이저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역대급 DJ 퍼포먼스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미니 4집 ‘Trophy’(트로피)로 발매 5일 만에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82메이저는 ‘자체 제작돌’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또한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한편 82메이저는 오는 12일과 14일 일본 오사카·도쿄를 시작으로 브라질 브라질리아·리우데자네이루·마나우스·상파울루·포르투알레그레,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폴란드 바르샤바 등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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