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설 성묘객에 생화 1천500다발 무료 배부…"친환경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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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설을 맞아 친환경 추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석계공원묘원에서 성묘객에게 생화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2020년 기준 도내 공원묘지에서 사용된 약 177t의 플라스틱 조화가 장기간 방치되면 토양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은 생화 무료 나눔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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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경남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yonhap/20260211110557059bcve.jpg)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설을 맞아 친환경 추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석계공원묘원에서 성묘객에게 생화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2020년 기준 도내 공원묘지에서 사용된 약 177t의 플라스틱 조화가 장기간 방치되면 토양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은 생화 무료 나눔을 한다고 설명했다.
성묘객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생화는 총 1천500다발이다.
생화는 경남도와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협약을 체결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한다.
지난해 추석에도 생화를 무료 배부한 시는 "생화를 사용하는 것은 성묘 문화를 바꾸는 것을 넘어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이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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