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최미나수, 성훈 앞에서만 ‘뚝딱’…당돌함 사라진 데이트

늘 당당하고 솔직했던 최미나수가 성훈 앞에서만 수줍은 모습을 보이며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서는 특식 데이트가 진행됐다. 해변에서 마주 앉은 두 사람 사이에서 미묘한 기류가 감지됐다. 미나수는 성훈과 대화를 나누는 동안 쉽게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는 등 이전 데이트에서 보였던 당당한 태도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성훈이 “너 은근히 귀여운 거 알지?”라고 하자, 미나수는 “나쁘지 않아”라며 시선을 피했다.
이어 미나수가 “게임에서 내가 이겨서 너한테 공개적으로 표현을 하고 싶었다”고 말하자, 성훈은 “오늘 밤에 일어나서 좋아한다고 한번 해봐”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이에 미나수는 “그건 원하지 않는다”고 답하며 고개를 숙이는 등 수줍은 반응을 보였다.

미나수는 “나는 호감 있는 사람 앞에서 뚝딱거리는 편이다”라고 털어놨고, 성훈이 “나랑은 뚝딱 아닌 것 같은데?”라고 묻자 “이 정도면 뚝딱거리는 거다. 내가 다른 사람이랑 있는 걸 봤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성훈은 “그럼 내가 그 호감 가는 사람이구나”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 이다희와 규현 역시 “성훈 씨가 제일 귀엽다”, “매력적이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앞서 진행된 ‘커플 모자 뺏기’ 게임에서도 성훈의 시선은 계속 미나수를 향해 있었다. 성훈은 개별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제가 미나수 씨를 호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하며 마음을 드러냈다.

다른 출연자들과의 데이트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수줍어하는 미나수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미나수가 성훈 앞에서만 유독 부끄러워 보인다”, “진짜 호감 있는 사람 앞에서 나오는 반응 같다”, “미나수가 저렇게 시선 피하는 거 처음본다”, “수접어하는거 보니까 내가 다 설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미나수와 성훈은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함께 지옥도를 떠났다.
한편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벗어날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솔로 남녀들의 연애 감정선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시즌5는 10일 공개된 최종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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