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루지 여자 싱글 타우비츠 금메달로 '8연패 달성'[2026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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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강국' 독일이 율리아 타우비츠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싱글(1인승) 금메달로 해당 종목 8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독일은 타우비츠가 획득한 금메달로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까지 루지 여자 1인승에서 8회 연속 우승을 이뤘다.
그런 타우비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염원했던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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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나가노 대회부터 '독일 싹쓸이'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싱글(!인승)에서 우승한 독일의 율리아 타우비츠. 2026.02.10.](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is/20260211105128153gbjf.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루지 강국' 독일이 율리아 타우비츠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싱글(1인승) 금메달로 해당 종목 8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타우비츠는 11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루지 여자 1인승에서 3분30초625로 정상에 올랐다.
2위 엘리나 보타(오스트리아·3분31초543)와 3위 애슐리 파쿼슨(미국·3분31초582)을 1초 가까이 제치면서 거둔 값진 금메달이다.
독일은 타우비츠가 획득한 금메달로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까지 루지 여자 1인승에서 8회 연속 우승을 이뤘다.
타우비츠는 "꿈이 이루어졌다.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결승전 마지막 코너에서 눈물이 났다. 경기가 잘 풀렸고,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여자 싱글(!인승)에서 우승한 독일의 율리아 타우비츠. 2026.02.9.](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is/20260211105128315roop.jpg)
국제루지연맹(FIL) 세계선수권 우승 8회, 루지 월드컵 종합 우승 5회로 이미 정상급 반열에 올랐던 타우비츠는 유독 올림픽과는 연이 없었다.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까지 같은 독일 출신 나탈리 가이젠베르거의 3연패를 지켜보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그런 타우비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염원했던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독일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노르웨이(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에 이어 종합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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