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팀은 답이 없다… 노팅엄 또 감독 자르나? 울버햄튼전 패배 시 시즌 3호 감독 경질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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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를 구할 수 있는 감독은 없는 것일까? 노팅엄 포레스트가 또 한 번 감독 경질을 고민하고 있다는 설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미러> 는 지난해 10월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숀 다이치 감독이 리그 17경기에서 6승에 그치며 팀을 강등권 경쟁 구도에서 끌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노팅엄 사령탑 자리에서 경질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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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노팅엄 포레스트를 구할 수 있는 감독은 없는 것일까? 노팅엄 포레스트가 또 한 번 감독 경질을 고민하고 있다는 설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해 10월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한 숀 다이치 감독이 리그 17경기에서 6승에 그치며 팀을 강등권 경쟁 구도에서 끌어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노팅엄 사령탑 자리에서 경질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25라운드를 소화한 현재 노팅엄은 7승 5무 13패 승점 26점으로 강등권 바로 바깥 순위인 17위에 머물고 있다. 강등권에 위치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는 승점 2점 차에 불과해 언제든 역전 추락할 수 있는 상황이다.
또 다른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노팅엄 구단주는 오는 12일 새벽(한국 시간) 시티 그라운드에서 예정된 26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결과에 따라 다이치 감독 경질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시 한 번 충격 요법으로 팀을 살리겠다는 계산이다.

노팅엄은 2025-2026시즌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로 출발했다. 이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불화 끝에 결별했고, 후임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했다. 그러나 성적 부진을 이유로 이른바 '광속 경질'을 단행했고, 현재 다이치 감독 체제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다이치 감독 역시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만약 다이치 감독까지 경질하고 새 사령탑을 선임할 경우, 노팅엄은 2025-2026시즌 한 시즌 동안 무려 네 명의 감독을 거치는 셈이 된다. 감독 목숨이 파리 목숨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사령탑 교체가 빈번한 흐름이다. 좀처럼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노팅엄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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