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동일, 양산시 등에 이웃돕기 성금 8000만 원

변현철 2026. 2. 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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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각 회장 37년 동안 지속 기부

사회복지법인 동일(이사장 김종각)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에 20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부산 기장군, 부산진구, 경남 산청군 생초면 등지에 30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총 8000여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지역 건설사인 (주)동일과 (주)동일스위트는 지난 37년 동안 부산·경남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홀몸어르신 등에 대한 기부와 지역 사회공헌활동, 장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던 중 2015년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설립했다. 김종각 이사장은 지난해 추석과 설에도 부산·경남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1억 7000여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 이사장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05호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사회복지법인 동일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이사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있는 만큼 우리 주변에 외롭고 힘든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줘 함께 설 명절을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매년 2~3회에 걸쳐 변함없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