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회사 → 로봇주 가나?” LG전자, 피지컬AI 기대감에 주가 13% 강세 [종목Pick]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 주가가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3%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기준 LG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만7700원(17.02%) 오른 1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LG전자의 목표주가를 줄상향했다.
대신증권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 개선 전망
![[LG전자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d/20260211103344918indq.png)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LG전자 주가가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3%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기준 LG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만7700원(17.02%) 오른 12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의 로봇 부문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용했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LG전자의 목표주가를 줄상향했다. 대신증권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조6100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컨센서스(1조 3700억원)을 상회한 깜짝 실적을 예상한다”며 상향 이유를 밝혔다.
가전 사업 부문은 북미 관세 정책에 선제적으로 다응하면서 미국과 멕시코에서 생산 비중을 확대한 점이 주효했다. 또 프리미엄 제품군에서 가격을 인상하며 마진을 확보한 점이 1분기 영업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LG AI연구원이 개발한 AI 엑사원과 피지컬 AI와의 결합도 목표주가 상향 배경으로 꼽혔다. 대신증권은 LG전자가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에서 물류, 클로이 캐리봇 등 산업용 로봇으로 포트폴리오가 다각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LG전자가 지분을 투자한 로보티즈, 로보스타 및 베어로보틱스가 차별화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3.7% 증가하고 포트폴리오가 B2C에서 B2B로 전환, 데이터센터향으로 공조(ES) 사업 강화, VS(전장)의 안정적인 수익성 창출을 반영하면 저평가로 판단한다”며 “1분기 실적 상향에서 AI피지컬 사업의 확대를 반영해 주가의 상승 여력은 높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제니, 용산 ‘200억’ 건물주 됐다…전액 현금 매입 추정
- ‘활동중단’ 조세호, 남창희와 의리 지킨다…결혼식 사회자로 나서
- 두 딸 ‘영어유치원’ 보내놓고…이지혜 “영유, 안보내도 된다” 발언에 논란
- “아빠, 이제야 그 말씀이 들려요” 故 안성기 장남 안다빈, 부친 향한 눈물의 약속
- ‘수와진’ 안상진, 괴한 피습 후 폐 종양…안타까운 투병기
- 박정민 연극 5분전 돌연 취소, 조명 때문이었다? “구체적 보상 추가 안내”
- “그 실력에 국대? 무릎 꿇고 빌어라”…김길리 충돌 美선수에 ‘악플’ 와르르
- 리사·리한나도 반한 ‘라부부’…지난해 전 세계서 초당 3개씩 팔렸다
- 우즈 아들도 천재 골퍼 될까?…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 진학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모친상....배우 소유진 시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