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취업자 늘었는데 고용률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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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경인지역 고용 시장이 주춤한 흐름을 보였다.
국가데이터처 경인지방데이터청이 11일 발표한 '2026년 1월 경기도 고용동향' 조사에 따르면, 1월 경기도 고용률은 62.3%로 전년 동월 대비 0.3%p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70.0%로 전년 동월 대비 0.3%p 하락했다.
한편, 1월 인천시 고용률(61.5%)도 전년 동월 대비 0.9%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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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유지했지만 체감은 싸늘
경기, 작년 동월比 실업자 수 증가

국가데이터처 경인지방데이터청이 11일 발표한 '2026년 1월 경기도 고용동향' 조사에 따르면, 1월 경기도 고용률은 62.3%로 전년 동월 대비 0.3%p 하락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 고용률은 70.6%로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했고, 여자 고용률은 54.0%로 전년 동월과 같았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70.0%로 전년 동월 대비 0.3%p 하락했다.
다만 1월 취업자 수는 764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9천명(0.6%)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433만 1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7천 명(0.4%) 늘었고, 여자는 331만 8천 명으로 3만 3천 명(1.0%) 증가했다.
1월 실업자 수는 30만 2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만 9천 명(29.6%) 증가했다.
성별는 남자 실업자 수는 15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2만 9천 명(22.9%) 늘었고, 여자 실업자 수는 14만 6천 명으로 4만 명(37.5%) 증가했다.
실업률은 3.8%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했다.
남자 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0.7%p 오른 3.5%, 여자 실업률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 1.1%p 증가한 4.2%로 조사됐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1.2%로 전년 동월과 같았지만, 여자는 52.0%로 1.7%p 떨어졌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 기준)은 69.0%로 전년 동월 대비 0.8%p 하락했다.
취업자 수는 증가세를 보였다.
1월 인천 지역 취업자 수는 168만 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천 명(0.1%)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 취업자 수는 96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1만 5천명(1.5%) 증가했으나, 여자 취업자 수는 1만 3천 명(-1.8%) 줄은 71만 8천 명으로 집계됐다.
실업자는 7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1만 4천명(21.3%)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 실업자 수는 4만 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 명(13.7%) 늘었고, 여자 실업자 수도 3만 8천 명으로 9천 명(30.9%) 증가했다.
실업률은 4.5%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했는데, 남자는 전년 동월 대비 0.4%p 상승한 4.1%, 여자는 1.2%p 상승한 5.0%로 조사됐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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