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변수에 바뀐 올스타 지도... 잉그램, 커리 대신 올스타 합류

조건웅 기자 2026. 2. 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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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잉그램이 부상으로 이탈한 스테픈 커리를 대신해 NBA 올스타전에 나선다.

미국 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토론토 랩터스의 포워드 브랜든 잉그램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하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를 대신해 올스타 로스터에 합류했다.

잉그램은 "오늘날 올스타가 된다는 건 정말 놀라운 성취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제 커리어에 또 하나의 성취를 더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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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무릎 부상으로 올스타전 합류 불가능
브랜든 잉그렘

(MHN 조건웅 기자) 브랜든 잉그램이 부상으로 이탈한 스테픈 커리를 대신해 NBA 올스타전에 나선다.

미국 매체 ESPN은 11일(한국시간) 토론토 랩터스의 포워드 브랜든 잉그램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하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를 대신해 올스타 로스터에 합류했다.

NBA 경력 10년 차인 잉그램은 이번 시즌 평균 22.0점, 5.8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미국 팀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올스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잉그램은 "오늘날 올스타가 된다는 건 정말 놀라운 성취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제 커리어에 또 하나의 성취를 더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라고 말했다.

잉그램은 지난 2025년 2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로 이적했다. 이후 랩터스와 3년 총액 1억2,0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토론토에 오기로 한 선택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라고 언급했다. 또 "특히 수비에서 제 게임이 더 확장됐어요. 공격에서는 효율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고,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잉그램은 2019-20시즌 펠리컨스에서의 첫 시즌에 NBA 올스타로 선정됐다. 같은 시즌 기량발전상(Most Improved Player)도 수상했다.

커리는 러너스 니로 불리는 지속적인 무릎 문제로 4경기 연속 결장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인 오는 20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홈경기에서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토론토 랩터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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