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위 레이싱, 한국타이어로”…2026 WRC ‘스웨덴 랠리’ 열린다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6. 2. 11.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자사가 후원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라운드 '스웨덴 랠리'가 오는 12~15일(현지시각) 스웨덴 우메오 일대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스웨덴 랠리는 경쟁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만 구성된 WRC 유일의 겨울 랠리로, 고속 주행과 급격한 노면 변화가 반복돼 타이어의 접지력·제동력·핸들링 성능이 경기 흐름을 좌우하는 코스로 꼽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눈길 위 레이싱, 한국타이어로”…2026 WRC ‘스웨덴 랠리’ 열린다 [사진 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자사가 후원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라운드 ‘스웨덴 랠리’가 오는 12~15일(현지시각) 스웨덴 우메오 일대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스웨덴 랠리는 경쟁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만 구성된 WRC 유일의 겨울 랠리로, 고속 주행과 급격한 노면 변화가 반복돼 타이어의 접지력·제동력·핸들링 성능이 경기 흐름을 좌우하는 코스로 꼽힌다.

“눈길 위 레이싱, 한국타이어로”…2026 WRC ‘스웨덴 랠리’ 열린다 [사진 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윈터 아이파이크 SR10W’를 공급한다. 회사는 아이스 랠리 전용 스터드 핀과 비대칭 트레드 패턴 설계를 적용해 얼어붙은 노면과 눈 덮인 구간에서 구동력과 조향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2025시즌부터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왔다.

현재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 소속 올리버 솔베르그가 2026시즌 개막전에서 포디엄 최상단에 올라 21세기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모국 스웨덴에서 펼쳐지는 이번 랠리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집중되고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