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美 기술주 약세…코스피 5260대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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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미국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하락하며 5260선으로 밀려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8.51포인트(0.73%) 내린 5263.18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38포인트(0.21%) 내린 1112.82다.
지수는 전장보다 5.42포인트(0.49%) 오른 1120.62로 출발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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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미국 기술주 약세 영향으로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하락하며 5260선으로 밀려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8.51포인트(0.73%) 내린 5263.1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94포인트(0.15%) 내린 5293.75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496억 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442억 원, 1114억 원 매수 우위다.
◆ 삼성전자 -1.63%, SK하이닉스 -2.74%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2.74%), 삼성전자(-1.63%)가 하락해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아울러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6%), 현대차(-0.52%), LG에너지솔루션(-0.51%), HD현대중공업(-0.37%) 등도 약세다.
반면 셀트리온(5.93%), KB금융(2.57%), 신한지주(0.92%), 삼성바이오로직스(0.82%), 기아(0.39%) 등은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제약(2.63%), 통신(1.84%) 등이 오르고 있으며 섬유의류(-2.56%), 전기전자(-0.99%) 등은 내리고 있다.
◆ 코스닥, 5.42포인트(0.49%) 오른 1120.62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38포인트(0.21%) 내린 1112.82다. 지수는 전장보다 5.42포인트(0.49%) 오른 1120.62로 출발했으나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59억 원, 765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692억 원 매도 우위다.
시총 상위주 중 원익IPS(-2.40%), 에코프로비엠(-1.92%), 리노공업(-1.76%), 레인보우로보틱스(-1.35%), 에코프로비엠(-0.50%) 등은 내리고 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2.96%), 알테오젠(2.38%), 리가켐바이오(2.35%), HLB(2.11%), 삼천당제약(1.75%) 등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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