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대신 관중석으로 올라간다'…콤파니 감독 또 로테이션 예고 "팀에는 긍정적인 상황"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던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이 계속되는 로테이션을 예고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2일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2025-26시즌 DFB포칼 8강전을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9일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서 5-1 대승을 거둔 가운데 김민재는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며 결장했다. 김민재는 부상 등의 특별한 이유가 없었지만 호펜하임전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프치히와의 맞대결을 앞둔 가운데 콤파니 감독은 10일 독일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매체는 '콤파니 감독은 라이프치히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종 명단은 경기 직전 결정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콤파니 감독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 바이에른 뮌헨의 모든 선수가 건강한 상태이기 때문에 최소 한 명의 선수는 관중석에 앉아야 한다. 김민재는 호펜하임전에 결장했다. 고레츠카 역시 라이프치히전 명단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 콤파니 감독은 특정 선수에 대해 의도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피했다'고 전했다.
콤파니 감독은 "물론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선수들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다. 모든 선수가 출전 가능한 상태라는 점은 기쁘다"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가능한 자주 로테이션을 할 것이다. 긍정적인 상황"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라이프치히 전력에 대해선 "윙어와 공격 트리오가 있고 득점력과 창의력도 뛰어나다.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이라며 상대 공격력을 경계했다.
콤파니 감독은 호펜하임전이 끝난 후에는 김민재의 명단 제외에 대해 "별다른 의미는 없다. 시즌 내내 내려야 할 여러 결정 중 하나일 뿐이다. 오늘은 김민재였지만 다음 경기에선 다른 선수에 대해 물어보게 될 것"이라며 로테이션을 예고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모든 선수가 경기 출전이 가능한 컨디션이었기 때문에 김민재의 자리가 없었다"면서도 "이번 결정이 다음 경기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선수들이 경기 출전 가능한 건강한 상태라면 로테이션이 있을 것이다. 이번 결정은 우리 팀의 모든 선수들이 건강한 상태에 있다면 주전 선수들이 때때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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