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9월18일 개막…100여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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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올해로 11회를 맞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9월18일부터 22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산·자연·인간'을 주제로 전 세계 40여개국 100여편의 산악·자연 영화를 상영하는 국제 산악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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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올해로 11회를 맞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9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울주군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1/newsis/20260211094530439lgin.jpg)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올해로 11회를 맞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9월18일부터 22일까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산·자연·인간'을 주제로 전 세계 40여개국 100여편의 산악·자연 영화를 상영하는 국제 산악영화제다. 울주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관객 집중도와 현장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분산 운영되던 상영 공간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으로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상영관 수를 10개관, 상영 회차를 123회차로 확대해 관람 기회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한 야외 데크 극장, 캠프 극장, 차박 극장 등 자연 환경을 활용한 상영 공간을 강화해 자연 속에서 즐기는 UMFF만의 차별화된 영화제 환경을 조성한다.
관객 편의와 관람 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도 함께 추진된다.
식음료 부스와 편의시설 동선을 분리하고 소규모 상영관 확대, 1일권 티켓 도입, 상시 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영화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 영화제의 주빈국은 '율리안 알프스–슬로베니아'로 선정됐다. 슬로베니아 대표 산악인과 영화인을 초청해 영화 상영과 토크 프로그램, 문화 교류 행사를 통해 유럽 산악문화와 자연·인간의 공존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자연과 영화, 지역이 어우러지는 울주의 대표 문화 행사"라며 "행사장 일원화와 관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산악영화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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