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블라이프, 인수 후 통합작업 완료…시니어사업 확장 본격화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2026. 2. 11. 0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생명이 100% 출자해 탄생한 삼성노블라이프가 올해를 출범 원년으로 삼고 더 큰 도약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5년간 운영한 프리미엄 실버타운 '삼성노블카운티' 인수·통합을 최근 마무리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시니어 리빙·케어 사업 확장에 본격 돌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리빙 전문회사로 도약…"시니어 리빙·케어 경험 제공할 것"
삼성노블카운티 전경/사진제공=삼성생명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삼성생명이 100% 출자해 탄생한 삼성노블라이프가 올해를 출범 원년으로 삼고 더 큰 도약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노블라이프는 삼성생명공익재단이 25년간 운영한 프리미엄 실버타운 '삼성노블카운티' 인수·통합을 최근 마무리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시니어 리빙·케어 사업 확장에 본격 돌입했다.

'Partner for Dignity'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1실 2본부(경영지원실, 사업개발본부, 노블운영본부) 체제를 구축했으며, 특히 사업개발본부 산하에 신사업추진팀, R&D센터를 신설했다. 신사업추진팀은 신규시설 개발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며, R&D센터는 시니어 리빙·케어 관련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출범에 발맞춰 삼성노블카운티의 국제회의실, 입주회원 전용식당 등을 전면 리모델링해 시설의 가치와 입주회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삼성노블라이프 이길호 초대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하고 새로운 시니어 리빙·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고령사회 도래라는 국가적 이슈 속에서 삼성노블라이프가 시니어를 비롯한 전 세대에게 희망적인 미래를 제시할 수 있도록 삼성생명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노블라이프 관계자는 "올해를 출범의 원년으로 삼고 안정적인 노블카운티 운영과 더불어 보험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고민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신규시설 추가 오픈 등 신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jcp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