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40대에 23kg 감량…다이어트 전·후 보니 (‘건강한 집2’)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2. 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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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세아가 40대에 다이어트를 성공한 후 2년째 유지중이라고 밝혔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묻자 김세아는 "40대가 넘어가니까 살은 아예 안 빠지고 고혈압 전 단계, 당뇨 전 단계, 신장 기능도 저하되더라. 장 건강이 악화되고 부종이 심해지면서 다리도 퉁퉁 붓기 일쑤였다"며 "그래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 2년째 요요현상 없이 유지 중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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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사진|TV조선 ‘건강한 집2’
개그우먼 김세아가 40대에 다이어트를 성공한 후 2년째 유지중이라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2’에서는 김세아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다이어트 성공담을 전했다.

이날 김세아는 “최고 몸무게 90kg까지 나갔다. 놔두면 세 자릿수가 될 것 같아서 큰맘 먹고 42세 나이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지방을 싹 걷어냈고, 식스팩은 아니지만 내 천(川)자가 생기기 시작했다. 23kg 감량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묻자 김세아는 “40대가 넘어가니까 살은 아예 안 빠지고 고혈압 전 단계, 당뇨 전 단계, 신장 기능도 저하되더라. 장 건강이 악화되고 부종이 심해지면서 다리도 퉁퉁 붓기 일쑤였다”며 “그래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 2년째 요요현상 없이 유지 중이다”라고 답했다.

김세아. 사진|TV조선 ‘건강한 집2’
70대 후반인 김세아의 어머니도 5kg를 감량했다. 김세아의 어머니는 “갱년기 이후 체중이 늘기 시작했다. 척추 골절로 병원 신세를 졌는데,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체중이 더 증가하더라”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어서 의사가 당장 살부터 빼야 한다고 했다. 딸이 도와줘서 5kg이나 뺐다”며 “내 나이에 살 빼기가 힘들지 않나. 여러분도 뺄 수 있다”고 강조했다.

1981년생인 김세아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 ‘개그야’ 등에 출연했다. 가수 이소라로 완벽 빙의한 캐릭터 ‘이소다’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한 김세아는 2019년부터 가수로도 활동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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