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나동’ 최주은, 뮤지컬 ‘긴긴밤’으로 따뜻한 울림과 위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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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최주은이 뮤지컬 '긴긴밤'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주은이 공연 중인 '긴긴밤'은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작가 루리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이어 이번 '긴긴밤' 공연을 통해 새로운 무대 경험에 도전한 최주은은 탄탄한 노래 실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신예임을 입증하며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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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신인 배우 최주은이 뮤지컬 ‘긴긴밤’으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주은이 공연 중인 ‘긴긴밤’은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작가 루리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지구상 마지막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 지나며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지난 2024년 큰 화제를 모은 초연 이후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최주은은 노든과 여정을 함께하는 어린 펭귄 역을 맡아 신선한 에너지로 공연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감정이 녹아든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과 호흡하는 동시에 청아한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노래로 펭귄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섬세하게 표현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이야기의 화자로서 무대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서사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풍부한 감정 연기와 생동감 있는 몸짓, 높은 무대 몰입도로 관객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집중시키고, 어린 펭귄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해낸다. ‘긴긴밤’의 백미인 노든과의 이별 장면에서는 관객들을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 속에 단숨에 빠져들게 만들며 모두에게 뭉클한 위로를 건네 공연이 끝난 이후까지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앞서 최주은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돈 가방을 숨긴 의문의 여고생 임유리 역으로 등장해 깊은 눈빛과 비밀스러운 분위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활약을 펼쳤다.
이어 이번 ‘긴긴밤’ 공연을 통해 새로운 무대 경험에 도전한 최주은은 탄탄한 노래 실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신예임을 입증하며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최주은의 향후 연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긴긴밤’은 오는 3월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1관에서 공연된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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