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아니었어" 6만원 롱패딩 입고 총선 압승...다카이치 패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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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러진 일본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자유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선거 유세 기간 입었던 외투에 관심이 모아졌다.
11일 일본 도쿄 바겐마니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가 유세 현장에서 입은 패딩은 고가 명품이 아닌 비교적 저렴한 일본 스포츠 브랜드 제품이다.
다만 다카이치 총리가 실제 해당 제품을 착용했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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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러진 일본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자유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선거 유세 기간 입었던 외투에 관심이 모아졌다.
11일 일본 도쿄 바겐마니아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가 유세 현장에서 입은 패딩은 고가 명품이 아닌 비교적 저렴한 일본 스포츠 브랜드 제품이다.
특정된 제품은 일본 스포츠용품 유통업체 알펜(Alpen)이 운영하는 자체 브랜드 티고라(TIGORA)의 'iHEAT 패딩 벤치 코트'다.
이 제품은 발수 기능을 갖춘 겉감과 발열 소재를 적용한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으로 겨울철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격은 6999엔(한화 약 6만6000원)이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SNS(소셜미디어)에서는 "입는 사람이 중요하다", "가성비가 훌륭한 듯", "비싼 패딩이 아니라서 놀랍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다만 다카이치 총리가 실제 해당 제품을 착용했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총선에서 자민당이 전후 최대 규모의 승리를 거둔 배경에는 다카이치 총리의 높은 인지도와 그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여러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60~70%로, 30% 안팎의 자민당 지지율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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