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또 일냈다…'틈만 나면,' 2049 시청률 1위

이유민 기자 2026. 2. 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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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유연석, 송은이, 김숙이 오래 쌓아온 호흡과 순간의 센스로 웃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송은이, 김숙이 상암 SBS 스포츠 캐스터와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 정비팀을 만나 배꼽 잡는 케미를 터뜨렸다.

이날 방송은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깊은 우정 위에 유연석의 센스 있는 입담이 더해지며 완성형 케미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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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유재석.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유재석, 유연석, 송은이, 김숙이 오래 쌓아온 호흡과 순간의 센스로 웃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줬다. 꾸밈없는 티키타카와 완벽한 팀워크는 화요일 밤을 유쾌하게 채웠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은 최고 5.6%, 가구 4.2%, 2049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특히 채널 경쟁력의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화요 드라마·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프로그램의 굳건한 파워를 입증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이날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송은이, 김숙이 상암 SBS 스포츠 캐스터와 서울시 공유 자전거 '따릉이' 정비팀을 만나 배꼽 잡는 케미를 터뜨렸다.

ⓒ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화음과 함께 등장한 송은이·김숙을 향해 유재석이 "내가 키운 가수들"이라 소개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의리를 과시했다. 김숙은 유연석을 보자마자 "연석이 애기네. 오늘 대화 되겠나"라며 형님 포스를 발산했고, 송은이는 인물 퀴즈 흑역사를 소환했다. 유연석의 "원래 퀴즈를 못한다"는 해명에 송은이는 "잘 나온 사진이었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시작부터 웃음을 끌어올렸다.

첫 번째 틈 주인은 정우영·이준혁 SBS 스포츠 캐스터. 애청자라는 정우영 캐스터는 즉석 중계를 예고했고, '물병 배팅' 미션은 경기장급 도파민을 만들어냈다. 김숙은 강력한 타구로 1단계 성공에 이어 2단계에서 '끝내기 안타'를 날리며 맹활약, '조선의 3번 타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아쉽게 3단계에서 실패했지만 "스포츠는 항상 해피엔딩일 수 없다"는 멘트로 여운을 남겼다.

ⓒ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점심시간에는 '30년 지기'의 우정 토크가 이어졌다. 김숙은 송은이의 33년 만의 수상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유재석은 "이번엔 대상"이라 거들었다. 송은이는 유재석의 신인상 후보 시절 명품 정장 에피소드를 꺼냈고, 유재석은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며 찐친 바이브를 완성했다. 유연석은 "잘생긴 광수 느낌"이라는 평가와 함께 '명예 희극인' 라인업에 추가됐다.

두 번째 틈 주인은 따릉이 정비사들이었다. '작업 의자 달리기' 미션에서 네 사람은 엉덩방아도 불사하며 1·2단계를 통과했고, 4인이 주고받아야 하는 초고난도 3단계까지 극적으로 성공했다. 유재석의 "우리 완벽했어"라는 감탄과 함께 강강술래로 기쁨을 나누는 장면은 팀워크의 정점을 찍었다. 김숙은 "30년 호흡이 척척 맞았다"고, 송은이는 "막둥아 편하게 연락해"라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더했다.

ⓒSBS '틈만 나면,' 방송 캡처

이날 방송은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깊은 우정 위에 유연석의 센스 있는 입담이 더해지며 완성형 케미를 증명했다. 시청자들은 "올림픽보다 도파민", "오디오 쉴 틈이 없다", "게임 중계 고퀄", "팀워크 미쳤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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